. 이제 한달정도 있으면 얜 태국으로 돌아가는데. 한국에 몸팔러 왔던애랑 꽁냥대면서 맘속에 나도 자꾸 다른감정이 생기니까 착잡하다.
휴게소 같은 곳에서도 휴게텔 이 있는데 장거리를 운전하는 기사들이 샤워하고 잠을 잘 수 있게 구비해 놓았으며, 특성상 본래의 모텔 개념에 해당되기도 한다. 어찌 보면 작은 모텔이라 할 수 있겠다.
일반 회사원이나 학생 뿐만 아니라, 몸이 재산인 운동선수나 보디빌더들에겐 훈련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휴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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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찮다고 일단 이렇게된거니까 돈이나 잘 모으고 앞으로 절대 이런일하면안된다고 말했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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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은 많이 다녔지만 동남아가 아닌 영미권으로 다녔고 워홀도 갔었고 놀거 놀다가 졸업하고 취준해서 몇달전부터 일도 시작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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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외에도 정해진 시간이 짧거나 태국인 같이 상대적으로 단가가 싼 외국인이 일을 하는 등 오피에 비해 부족한 요소가 많다.
한 일주일뒤에 또 생각나는거임. 유흥이 이래서 중독이 된다는건가 싶었음. 그래서 재방문했고 이번엔 좀더 많은 얘기를함. ㅅㅅ는 그냥 바로 끝내고 얘기를함.
일본의 캡슐호텔과는 서울휴게텔 달리 작은 원룸 형태의 방과 샤워시설 강남휴게텔 등을 갖춰놓고 간단하게 잠만 잘 수 있는 형태의 숙박시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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